SM 신인 여돌 하츠투하츠 8인조 데뷔한다는데

 

하츠투하츠 공식계정

 

 

 

 

SM 신인 여돌 하츠투하츠 8인조 데뷔한다는데

Hearts2Hearts가 공식 이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드디어 2월 24일 데뷔예정이죠.

리더는 '지우'가 맡았습니다.

 

 

 

멤버는 세리사, 가르멘, 지우, 하람, 다현, 주은, 이안, 나연으로 총 8명입니다.

그룹 이름 Hearts2Hearts는 이런 뜻이 있다고 해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아름다운 음악세계로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가겠다.

 

 

뭔가 멋진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에스파 이후 4년 반만의 걸그룹, 카카오가 SM을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니만큼 큰 기대가 됩니다.

 

무려, 소녀시대 이후 약 18년 만에 다인조로 데뷔하는 걸그룹이라고 합니다.

 

하츠투하츠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흥행할까?

8인조로 2월 24일 전격 데뷔한다고 합니다. 1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 LIVE 2025에서 데뷔를 예고하는 영상을 상영하게 되었는데요. 이때 단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적의 카르멘, 태국 국적의 세리사가 합류하였으며, 1월부터 본격 데뷔 프로모션에 들어갑니다.

당초 SM 루키즈의 라미, 버스터즈 출신 정지수 등이 거론되었으나, 포함이 되지 않았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 이후 5년 만의 SM 신인 걸그룹

SM 창립 30주년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 기대가 안 될 수가 없는데요. 오랜 시간 독보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연예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한 SM엔터테인먼트인만큼, 색다른 모습을 보일 예정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

 

1995년 2월 이후 30년 SM엔터테인먼트

케이팝의 선구자 격이죠. SM엔터테인먼트는 케이팝의 과거이자, 현재였고 미래일 예정입니다. SES는 물론 HOT, 신화 등 1세대 아이돌스타부터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보아, 최근엔 에스파에 이르기까지 케이팝 이전의 한류로 불렸던 트렌드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흥행하지 않은 아티스트가 거의 없을 만큼 강한 라인업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기대가 됩니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연습생 활동과 공개를 통해 팬들의 기대를 모은 만큼, 하츠투하츠가 2025년 2월 정식 데뷔 이후 어떤 활동을 보일지 궁금한데요.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으로서 음악과 활동이 K-POP 팬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불러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