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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지식 사이/일상 정보

엑셀 한글 깨질때

by 준박사 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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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한글 깨질때

 

 

 

엑셀 파일을 열었는데 한글이 깨져서 □□□□ 로 나오거나, 엉뚱한 기호들이 뜬 적 있으시죠?
특히 다른 컴퓨터에서 받은 파일이거나, CSV 파일일 경우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오늘은 엑셀에서 한글이 깨질 때 원인과 해결방법을 쉽게 알려드릴게요!


📌 왜 엑셀에서 한글이 깨질까요?

엑셀에서 한글이 깨지는 가장 큰 이유는 문서의 인코딩 방식이 맞지 않아서예요.
쉽게 말해, 파일을 만들 때 사용된 문자 형식과 엑셀에서 읽어들이는 방식이 달라서,
정상적으로 한글이 표시되지 못하는 거죠.


✨ 상황별 해결 방법

✅ 1. CSV 파일에서 한글 깨질 때 (제일 흔한 경우!)

다른 시스템에서 생성된 .csv 파일은 기본 인코딩이 ANSI인 경우가 많아요.
이 파일을 그냥 더블 클릭해서 열면 엑셀이 자동으로 ANSI로 인식하지 않고
UTF-8로 처리하면서 한글이 깨질 수 있어요.

🔧 해결 방법 ① 엑셀에서 직접 가져오기

  1. 엑셀 열기 (빈 시트)
  2. 상단 메뉴에서 데이터 > 텍스트/CSV 가져오기
  3. 해당 .csv 파일 선택
  4. 오른쪽에 파일 원본 인코딩: "65001: 유니코드(UTF-8)" → "949: 한국어 (EUC-KR)" 로 변경
  5. ‘불러오기’ 클릭 → 정상 한글 표시됨!

💡 대부분의 국내 CSV는 EUC-KR로 저장되기 때문에, 949 선택이 한글 깨짐을 해결해줍니다!


✅ 2. 텍스트(.txt) 파일을 불러올 때 깨질 경우

  1. 엑셀 실행 → 데이터 > 텍스트 가져오기
  2. 텍스트 파일 선택
  3. "파일 원본" 인코딩을 '949(한국어)'로 설정
  4. 구분 기호(탭, 쉼표 등) 선택
  5. 미리보기 확인 후 불러오기!

✅ 3. 엑셀에서 직접 저장한 CSV가 다른 컴퓨터에서 깨질 때

본인 컴퓨터에서는 잘 되는데, 메일로 보낸 파일이 깨져서 열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건 엑셀이 UTF-8로 저장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 해결 방법 ② UTF-8로 저장하기 (엑셀 2016 이상)

  1. 엑셀에서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2. 파일 형식: CSV UTF-8(쉼표로 분리) 선택
  3. 저장!

이렇게 저장하면 해외 시스템이나 웹에서 한글이 깨지지 않고 잘 열립니다.


📁 요약 – 인코딩별 특징

인코딩 방식특징한글지원용도
ANSI(EUC-KR) 국내 한글 파일 기본 인코딩 O 오래된 시스템, 국내 소프트웨어
UTF-8 국제 표준, 웹 호환 O 웹, 국제 공유용 파일
ASCII 영문 전용 X 단순 텍스트 (한글 사용 불가)
 

🧨 이런 오류도 있어요!

  • 엑셀에서 열었을 때 한글은 깨지지 않지만, 다시 저장하면 깨지는 경우
  • 메모장에서 저장한 파일이 엑셀에서 깨지는 경우
  • 중간에 일부 셀만 깨짐 → 보통 수동으로 입력했을 때 발생

이럴 땐 꼭 인코딩 방식과 파일 확장자를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 준박사의 솔루션 (5문장 요약)

  1. 엑셀에서 한글이 깨지는 건 대부분 인코딩 방식이 맞지 않아서예요.
  2. CSV 파일이라면 엑셀에서 데이터 → 텍스트/CSV 가져오기를 통해 EUC-KR(949) 인코딩으로 불러오세요.
  3. 엑셀에서 CSV 저장 시에는 반드시 CSV UTF-8 형식으로 저장하면 웹/다른 PC에서도 한글이 안 깨집니다.
  4. 메모장 등에서 만든 텍스트 파일도 엑셀로 불러올 때 인코딩 설정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5. 파일을 주고받을 일이 많다면 UTF-8 저장 습관을 들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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